뉴욕 공공기관 지점 이전 — 레거시 인프라에서 디지털 AI로의 완전한 전환
📋 프로젝트 개요 — 뉴욕에 위치한 한국 공공기관(정책보험기관)의 지점 이전을 계기로, 레거시 IT 인프라를 전면 폐기하고 최신 디지털 환경으로 완전히 전환한 사례입니다. 기관 보안 정책에 따라 기관명은 비공개합니다.
프로젝트 배경 — 지점 이전, 그리고 완전한 디지털 전환의 기회
뉴욕에서 운영 중이던 한국 정책보험기관의 지점이 새 사무실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. 단순한 이사가 아니라 — 수년간 쌓여온 레거시 시스템을 완전히 벗어나 최신 인프라로 전환하는 결정적 기회였습니다.
기존 환경의 문제점:
- 오래된 네트워크 장비 — 수년간 부분 교체와 임시 조치로 유지되어 온 레거시 장비
- 내부망과 외부망 미분리 — 공공기관 보안 기준에 미달하는 네트워크 구조
- 구형 VoIP 시스템 — 기능 제한과 유지보수 비용 증가
- WiFi 성능 한계 — 구세대 WiFi로 인한 속도 저하와 커버리지 사각지대
- 수동 업무 프로세스 — 디지털화되지 않은 아날로그 방식의 업무 처리
새 사무실로 이전하면서, 기존 장비를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새로 설계하기로 결정했습니다. CallCube가 전체 인프라의 설계부터 구축·전환까지 담당했습니다.
구축 영역 1 — 완벽한 내부망 · 외부망 분리
공공기관의 네트워크는 내부 업무망과 외부 인터넷망이 물리적으로 완전히 분리되어야 합니다. 기존 사무실에서는 이 분리가 불완전했지만, 새 사무실에서는 처음부터 설계에 반영했습니다.
- 물리적 망분리 — 내부 업무 네트워크와 외부 인터넷 네트워크를 별도의 물리적 회선·스위치·케이블로 완전 분리
- 교차 접근 차단 — 내부망 단말에서 외부 인터넷 접근 불가, 외부망에서 내부 시스템 접근 불가
- 본사(서울) VPN 연결 — 내부망은 본사와 암호화된 전용 터널로만 통신
- 보안 정책 준수 — 한국 공공기관 정보보안 기본지침에 맞는 구성
구축 영역 2 — WiFi 7 · 메시 네트워크 도입
새 사무실에는 최신 WiFi 7(802.11be) 기반 메시 네트워크를 도입했습니다.
- WiFi 7 — 최신 세대 무선 표준. 이전 WiFi 6 대비 대역폭 확대, 지연 감소, 동시 접속 성능 향상
- 메시 네트워크 구성 — AP 간 자동 연결로 사무실 전체 사각지대 제거, 이동 중에도 끊김 없는 연결
- 용도별 SSID 분리 — 업무용 · 게스트용 · IoT용 WiFi를 각각 분리해 보안과 성능 동시 확보
- 대역폭 관리 — 업무 트래픽 우선 처리, 게스트 트래픽 대역폭 제한
구축 영역 3 — 차세대 방화벽 · 24시간 모니터링
공공기관 수준의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차세대 방화벽(NGFW)을 도입하고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습니다.
- 차세대 방화벽 — 애플리케이션 레벨 트래픽 분석, 침입 탐지/방지(IDS/IPS), 악성코드 차단
- 24시간 모니터링 — 네트워크 이상 징후 실시간 감시, 임계치 초과 시 자동 알림
- 로그 관리 — 모든 네트워크 활동 기록 보존, 감사 대응 가능
- 정기 보안 업데이트 — 방화벽 시그니처·펌웨어 자동 업데이트
구축 영역 4 — VoIP 시스템 업그레이드
기존에 사용하던 구형 VoIP 시스템을 최신 IP 전화 시스템으로 전면 교체했습니다.
- 최신 IP 전화기 — HD 음성, 다기능 디스플레이, PoE 지원
- 내선 체계 재구성 — 새 사무실 구조에 맞춘 내선 번호 배정, 본사 내선과 통합
- 콜 라우팅 최적화 — 부서별·시간대별 지능형 통화 분배
- 통화 녹음 · AI 전사 — 모든 업무 통화 자동 녹음, AI 기반 텍스트 변환으로 검색 가능한 통화 기록 구축
구축 영역 5 — 레거시에서 디지털 AI로의 전환
이 프로젝트의 가장 큰 의미는 단순한 장비 교체가 아닌 업무 방식 자체의 디지털 전환이었습니다.
- 수동 → 자동화 — 수기로 처리하던 프로세스를 디지털 시스템으로 전환
- 구형 전화 → AI 기반 커뮤니케이션 — 단순 통화에서 AI 통화 분석·요약·기록까지 확장
- 아날로그 보안 → 디지털 보안 — 물리 문서 보안에서 네트워크 레벨 보안 관리로 전환
- 레거시 네트워크 → 제로 베이스 재설계 — 기존 장비·케이블·설정을 하나도 가져가지 않고 완전히 새로 시작
지점 이전이라는 물리적 변화를 디지털 전환의 계기로 활용한 것이 이 프로젝트의 핵심 전략이었습니다. 일상적으로 운영 중인 시스템을 한꺼번에 바꾸기는 어렵지만, 이사라는 이벤트가 “처음부터 다시 설계할 수 있는 기회”를 제공했습니다.
왜 CallCube였는가
이 프로젝트는 여러 전문 분야가 동시에 필요한 환경이었습니다:
- 네트워크 설계 — 망분리 + WiFi 7 메시 + VLAN
- 보안 — 차세대 방화벽 + 24시간 모니터링
- VoIP — 전화 시스템 교체 + AI 통화 녹음·전사
- 한국 본사와 기술 협의 — 한국어로 직접 소통
각 영역을 별도 업체에 맡기면 벤더 간 조율·책임 전가 문제가 발생합니다. CallCube는 네트워크·보안·VoIP·AI를 하나의 팀에서 처리하기 때문에, 지점 이전이라는 타이트한 일정 안에서 전체 인프라를 일관되게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.


